아름다운 동안 빛 피부를 위한 더 히스토리 오브 후 환유 라인의 첫 단계 안티에이징 세럼 ‘후 환유 본초 세럼’은 피부를 유연하게 풀어주고 피부의 바탕을 다져줘 건강한 피부를 선사하는 첫 단계 세럼. 70여가지의 귀한 한방성분을 비롯해 동안빛 피부를 위한 궁중비방과 잎부터 뿌리까지 산삼 전체의 유효 성분을 담은 ‘산삼전초환™’을 함유한 환유 본초 세럼은 아름다운 동안 피부를 선사하고 다음 단계에서 충분한 영양을 받아들일 수 있는 피부 상태로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세안 후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하다는 점 또한 눈길을 끈다. 세안 직후에는 피부가 외부 환경에 그대로 노출돼 수분이 빠르게 손실되고 피부 보호력이 떨어지는데 이처럼 급격하게 변하는 피부의 균형을 세안 이후부터 케어해주는 것. 특히 손실된 수분을 촉촉하게 채우고 피부결을 유연하게 풀어주며 피부를 보다 환하고 빛나게 가꿔준다. 환유 본초 세럼은 풍부한 영양감을 느낄 수 있는 투명 제형이 피부에 산뜻하고 편안하게 스며들어 세안 직후는 물론 메이크업 단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스킨케어 첫 단계에 환유 본초 세럼을 부드럽게 흡수시킨 후 환유진액(에센스) → 환유동안고(아이크림)
‘후 환유 국빈세트’ 선 봬…이재만 화각장인, 명작 완성 궁중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궁중예술의 극치라고 불리는 화각공예의 찬란한 아름다움을 담은 ‘후 환유 국빈세트’를 발매, 한국 궁중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린다. 이번에 내놓은 후 환유 국빈세트는 화각공예의 아름다움을 담아 전 세계에 한국의 미를 전하기 위한 후의 시그니처 작품. 화각공예는 소뿔을 얇게 펴서 여러 색의 무늬를 새겨 넣는 우리나라 고유 공예로 재료가 귀하고 공정도 까다로워 예로부터 왕실의 애장품에 이용됐다. 특히 후 환유 국빈세트는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109호이자 전 세계 유일의 이재만 화각장인이 직접 화각함을 제작했다. 후의 최고 프리미엄 라인 환유에서 영감을 얻어 무려 6개월간 36단계의 공정을 거쳐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써 높은 품격을 전하는 명작을 완성한 것이다. 후 환유 국빈세트는 레드·옐로우·그린 세 가지 컬러로 단 세 개만 제작했으며 십장생도를 담아 건강과 장수의 의미를 더했다. 화각함 안에는 환유보액·환유고·환유진액·환유동안고까지 후 환유라인의 4개 제품을 모두 담았다.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이달 초부터 진행한 경복궁 궁중문화 캠페인에서 후 환유 국빈세트를 전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