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후와 고객 초청 행사
롯데면세점(대표 이갑)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동안 본점 스타라운지에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와 함께 고객 초청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에는 롯데면세점 입점 고객 3,500명과 VIP 고객 500명, 왕홍 10명 등 총 4,000여 명이 방문했다.롯데면세점은 이들에게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비첩 자생 에센스 한정판을 집중 소개했다. 이 제품은 피부 속 숨은 힘을 깨워 안티 에이징 효과를 제공한다.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LG생활건강이 선보인 고급 궁중 화장품 브랜드다. 국내뿐 아니라 중국‧동남아 등 해외 백화점 소비자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이승국 롯데면세점 상품부문장은 “K뷰티의 새 지평을 여는 더 히스토리 오브 후와 손잡고 고객에게 차별화한 뷰티 경험을 제공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