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크리스탈은 tvN '하백의 신부 2017' 제작발표회에서 에뛰드하우스 디어 마이 매트 틴팅 립스 톡셀럽레드 제품을 사용해 화제를 모았다.
에뛰드의 뮤즈 크리스탈이 지난 6월 27일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제작발표회에서 선보인 레드 립 메이크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크리스탈은 이날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심플한 올블랙 수트 패션으로 등장해 세련되고 고혹적인 여신의 자태를 선보였다. 특히 눈에 띄었던 것은 여신 무라의 캐릭터를 한껏 돋보이게 하는 립 메이크업이었다. 크리스탈은 매혹적인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시크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소유하고 있는 무라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tvN ‘하백의 신부 2017’에서 크리스탈이 맡은 무라는 자신의 독보적인 여신 미모를 앞세워 인간 남자들의 애간장을 태우는 인기 절정의 톱 여배우다. 매사에 무관심하지만 하백의 말 한마디에 지고지순해지는 '하백바라기'로 '하백의 종' 소아에게 강한 질투심을 느끼는 귀여운 면모도 갖고 있는 캐릭터다.
크리스탈이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사용한 제품은 에뛰드하우스의 디어 마이 매트 틴팅 립스 톡 RD301 셀럽레드로 알려졌다. 디어 마이 매트 틴팅 립스 톡은 첫 터치감은 촉촉하고 부드럽게 마무리는 포근하고 매끈하게 밀착되어 풍부한 컬러감만 선명하게 유지시켜 주는 립스틱이다.
크리미한 텍스처가 주름 끼임 없이 부드럽게 밀착되어 매끈한 입술은 완성해주며 매트한 마무리로 선명한 컬러감이 오래도록 지속된다. 이 립스틱은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구성된 디어 마이 립스 톡 케이스 중 본인의 기호에 따라 케이스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 분)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