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더마테스트서 시험 진행…안전·신뢰성 확보
더마 테크놀로지 코스메틱을 지향하는 비알티씨가 독일의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부여하는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를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비알티씨는 11품목에 대해 독일의 더마테스트에서 패치테스트 등을 진행, 피부 무자극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를 받아 성분 안전성을 확보했다.
독일 더마테스트는 15년 이상 피부 관리 분야의 국제적인 기업들과 협력하면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국제적인 공신력을 쌓아온 피부과학연구소.
이번에 더마테스트에서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은 △ 안티폴루션 앤 풀 메이크업 클렌징 오일 △ 안티폴루션 앤 퍼펙트 카밍 클렌징 오일 △ 안티폴루션 앤 블랙헤드 클렌징 오일 △ V10 UV 쉴드 선스틱 △ V10 필링 패드 △ 센텔라 시카 덤 △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 △ 비타민 C 벨벳 마스크 △ 비타민 E 벨벳 마스크 △ 비타민 F 벨벳 마스크 △ 포어 매직 히팅 젤 등 11품목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회사 설립 이후 R&D연구소를 통해 국내 대표 더마 코스메틱으로서 고품질의 안전한 화장품을 제공하기 위해 성분과 기술 연구에 매진해 온 결과 권위있는 독일의 연구소에서 인증을 받게 됐다”며 “최근 미세먼지 등 환경이나 저자극에 대한 이슈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알티씨는 현재 △ 중국위생행정허가 128건 △ 유럽화장품 인허가 165건 △ 미국식품의약국 234건 △ 국제화장품원료집 등재 67건 △ 특허 출원·등록 134건 △ 상표 출원·등록 431건 △ 디자인 등록·수상 87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끊임없는 독자 특허 성분개발을 진행,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7년 연속 특허인증을 받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