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 마스킹 레이어링 앰플 3종

  • 등록 2018.03.27 09: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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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팩’이라는 트렌드를 불러일으킨 메디힐이 앰플 시장에 새롭게 도전한다.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은 앰플 하나만으로 완벽한 기초 피부관리가 가능한 메디힐 마스킹 레이어링 앰플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하이드라샷(보습), 엑셀토닝샷(진정), 포어마이너샷(모공케어) 등 총3종(4ml*3)이다.

 

마스크팩 단일 품목으로 누적 판매량 10억 장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엘앤피코스메틱은 앰플 제품을 통해 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메디힐 마스킹 레이어링 앰플은 메디힐의 R&D 기술을 통해 가벼운 제형 속에 고농축 유효성분을 담아 피부에 연속적으로 덧바를수록 지속적인 수분감과 피부 밀도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됐다. 얇은 옷을 여러 겹 덧입어 보온 효과를 높이는 원리에 착안해 고농축 저분자 성분이 피부에 깊숙이 스며들어 피부유효성분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레이어링 개념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신제품은 세 번의 레이어링을 통해 각 단계 별로 △ 앰플의 흡수를 촉진하는 부스팅(Boosting) 역할 △ 농축된 앰플의 유효성분이 효과적으로 피부에 침투하는 집중 케어(concentrating) △ 앰플의 효과를 더 오랜 시간 지속시키는 키핑(Keeping) 기능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별도 스킨, 크림 없이도 앰플 사용만으로 다음날 숙면을 취한 듯 매끈하고 환해진 피부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신제품은 피부 신진대사 주기를 반영해 3주간 앰플을 이용한 스페셜 케어와 1주간의 리프레시를 할 수 있도록 28일 주기로 구성했다. 한 팩에 총 3개의 앰플이 담겨있으며 1개의 앰플은 1주일간 사용할 수 있다. 세안 후 토너로 피부 결을 정돈해준 후 얼굴에 직접 약 45~60˚ 각도로 기울여 앰플용액을 양 볼과 이마 순으로 2~3 방울씩 떨어뜨리고 마사지하듯 가볍게 발라 흡수 시켜주면 된다.

 

소포장 구성과 합리적 가격으로 출시해 기존 앰플 사용 고객층은 물론 20대 초반의 소비자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스킹 레이어링 앰플은 메디힐의 기술력을 집약하여 특수 설계된 앰플 용기를 적용했다. 메디힐은 앰플에 에어타이트 캡을 사용해 개봉 후에도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할 수 있어 사용 후 앰플 뚜껑만 닫아주면 남은 앰플 용액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박정현 기자 bjh@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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