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개선 효과 담은 ‘벨먼 내추럴 스파’ 새 얼굴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깨끗한 피부와 세련된 스타일로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뷰티 아이콘 유인나를 바디케어 브랜드 온더바디의 새 모델로 발탁했다.

얼굴부터 바디 케어까지 책임지는 토털케어 브랜드를 지향하는 온더바디는 유인나를 통해 다양한 뷰티 팁 제공을 기대하고 있다. 내추럴 성분에 피부 개선 기능까지 갖춘 바디케어 온더바디 벨먼 내추럴 스파와 여성스럽고 건강미 넘치는 유인나의 이미지가 부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온더바디의 새 얼굴로 만나게 된 유인나는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여배우로 10대부터 중년까지 다양한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배우로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데다 어떤 작품에서든 팔색조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바쁜 연기생활 속에서도 투명하고 매끈한 피부와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자기 관리에 충실하면서 뷰티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온더바디 브랜드 관계자는 “투명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갖고 있는 유인나와 온더바디 대표 제품인 벨먼 내추럴 스파의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면서 “유인나가 가진 특유의 친근함과 밝고 건강한 모습의 온더바디가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온더바디 벨먼 내추럴 스파 바디워시를 리뉴얼해 내놨다. 이 제품은 LG생활건강의 독자 개발 기술 VMSera5™를 적용한 제품으로 샤워만으로도 피부가 투명해지는 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자연 유래 스크럽 성분이 부드러운 각질 케어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인체적용시험 결과 각질개선 37%(1회 사용 후·일시적 효과에 한함)·윤기·밝기·보습 등 4가지 피부 개선 효과가 증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