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하고 럭셔리한 주얼리 브랜드의 전통적 가치관을 향기로 담은 불가리 퍼퓸이 젤라또샵과 이탈리아의 스위트샵인 파스티체리아에서 영감을 받은 옴니아 컬렉션 리미티드 에디션의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감미로운 옴니아 컬렉션의 향을 품은 플라콩은 아름다운 박스에 곱게 포장했다. 그라니타와 젤라또, 케이크 스탠드와 반짝이는 캔디 컵을 연상시키는 소품들로 가득한 컬러풀한 캔디 컬러의 팝업 스토어는 옴니아 향기의 유쾌한 매력으로 채웠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강남에서 진행 중이다.
5월 5일까지 진행하는 옴니아 컬렉션 리미티드 에디션 팝업 스토어는 밝고 사랑스러운 옴니아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네 가지 매력적인 개성을 가진 옴니아의 향을 각각 경험해볼 수 있으며 사탕가게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포토존, 캔디를 뽑듯 옴니아 향수를 뽑아볼 수 있는 퍼퓸 캔디 머신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다채로운 향기의 향연 속에서 #CHOOSEYOURTREAT, #나만의옴니아를 찾아보자.
한편 강남대로 420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홈페이지와 불가리 PARFUMS 플러스친구를 통해 사전 신청 가능하며 초대권 확인 후 입장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