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숙 주한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실 상무관은 “그동안 프랑스 화장품업체가 한국서 부스를 열고 수입‧유통사와 개별 미팅을 실시해왔다. 올해는 방식을 변경해 1:1 매칭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랑스대사관이 프랑스와 한국 각 회사의 검증을 마친 만큼 신뢰도와 효율성 높은 행사로 치를 계획이다”고 밝혔다.
오현숙 주한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실 상무관은 “그동안 프랑스 화장품업체가 한국서 부스를 열고 수입‧유통사와 개별 미팅을 실시해왔다. 올해는 방식을 변경해 1:1 매칭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랑스대사관이 프랑스와 한국 각 회사의 검증을 마친 만큼 신뢰도와 효율성 높은 행사로 치를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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