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 2030년까지 여성관리직 비율 30% 상향 선언

  • 등록 2020.02.26 18:01:48
크게보기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가 오는 2030년까지 그룹 내 여성 관리직 비율을 30% 상향할 계획이라고 발표. 이는 수익성 기반의 성장과 더불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하는 바스프 기업 전략의 일환으로 받아들여진다. 바스프는 지난 2019년 말 기준 여성 관리직 비율을 지난 2018년 말 21.7%에서 23%까지 확대함으로써 2015년 목표였던 2021년까지 여성 리더 비율 22~24% 도달을 조기 달성한 바 있다.

허강우 기자 kwhuh@cosmorning.com
© 2016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코스모닝
























PC버전으로 보기

(주)케이비엠 | 서울특별시 마포구 방울내로 11길 23, 제202호(망원동, 두영빌딩) TEL : 02-338-8470 | FAX : 02-338-8471 | E-mail : kbm@cosmorning.com 발행일 : 2016.8.15 | 발행 · 편집인 : 김래수 | 등록번호 : 서울 다 50330 | 등록일자: 2016년 6월 22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52337 | 인터넷신문 등록일자 : 2019년5월15일 사업자등록번호: 315-81-36409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강우 © 2016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코스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