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이 자외선과 열에 민감해진 아기 피부를 보호하는 △ 수딩 젤 로션 △ 판테놀 워터리 플루이드 2종을 출시했다.
‘아토팜 수딩 젤 로션’은 보습‧진정 효과를 강화했다. MLE®와 히알루론산 성분이 수분 보호막을 만들어 아기 피부를 시원하고 산뜻하게 해준다. 청정 대나무수 75%와 병풀‧위치하젤잎수‧연꽃수 성분이 열과 땀에 달아오른 아기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이 제품은 임상실험을 실시해 △ 피부 속과 겉 보습 개선 △ 열에 의한 피부자극 진정 △ 일시적 피부 온도 감소(쿨링) △ 경표피 수분 손실량 증가 효과를 입증했다.
‘판테놀 워터리 플루이드’는 자외선 등 외부 환경에 자극 받은 피부를 관리한다. 피부에 바르면 물 터지듯 촉촉한 수분감을 전한다. 리포좀화한 판테놀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스며든다. 5가지 식물성 씨앗 오일 성분이 피부장벽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