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더마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배우 김하늘과 전속 모델 재계약을 맺었다.
김하늘은 2019년 센텔리안24 모델로 발탁됐다. 앞으로 1년 동안 브랜드 얼굴로 활동한다.
김하늘은 센텔리안24를 자연스럽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표현하며 브랜드를 알려왔다.
그는 평소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을 꾸준히 사용하며 사용법 등을 소개했다.
회사 관계자는 “김하늘은 깨끗한 피부와 우아한 아름다움을 지녔다.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센텔리안24와 잘 어울린다”고 전했다.
김하늘은 오는 하반기 방송하는 JTBC 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한다. 아나운서 정다정으로 등장해 색다를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