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이 바다로 간 이유는?

  • 등록 2020.07.09 17: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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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이 강원도 양양 서퍼비치에서 열린 ‘비오템 워터러버 비치 클리닝’ 행사에 참석했다.


비오템은 2012년부터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 행사를 열고 있다. 플라스틱으로 인한 바다 오염 상태를 알리고, 해양 생태계를 복원하자는 취지다.


평소 환경 문제에 관심이 높은 류준열은 이날 해변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내달 말까지 비오템이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하는 워터러버 챌린지를 환경 운동과 연결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챌린지 포스트 한 건당 1천원을 적립해 전액을 해양 쓰레기 처리 활동에 기부할 예정이다.

정연심 기자 good@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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