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존 무연고 아동 지원

  • 등록 2021.02.19 10:20:18
크게보기

아프로존(대표 차상복)이 18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무연고 아동 지원 협약을 맺었다.

 

이 회사는 2014년부터 7년째 태어나자마자 베이비박스에 남겨진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무연고 아동에게 필요한 물품과 생활비를 제공한다. 아이들의 심리치료와 재활치료 등도 맡는다.

정연심 기자 good@cosmorning.com
© 2016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코스모닝
























PC버전으로 보기

(주)케이비엠 | 서울특별시 마포구 방울내로 11길 23, 제202호(망원동, 두영빌딩) TEL : 02-338-8470 | FAX : 02-338-8471 | E-mail : kbm@cosmorning.com 발행일 : 2016.8.15 | 발행 · 편집인 : 김래수 | 등록번호 : 서울 다 50330 | 등록일자: 2016년 6월 22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52337 | 인터넷신문 등록일자 : 2019년5월15일 사업자등록번호: 315-81-36409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강우 © 2016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코스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