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뷰가 클린뷰티 라인 ‘디 오리진’을 선보였다.
디 오리진(THE ORIGIN)은 맑고 깨끗한 바다 성분을 담았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풍부한 보습감을 주는 토너‧패드‧크림 3종으로 구성됐다. 이들 제품은 프랑스 이브 비건(EVE VEGAN) 인증을 획득했다. 친환경 종이‧잉크와 쉽게 분리되는 라벨을 사용했다.
디 오리진 비건 토너는 에센스 워터와 부스터샷으로 이뤄졌다. 약산성 제형이 피부 유수분을 조절하고 산뜻하게 정돈한다.
디 오리진 앰플 디핑 패드는 피부 고민 부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피부 결을 정돈하고 수분을 공급한다.
디 오리진 딥 오션 젤 컴포터는 예민한 피부를 관리하고 쿨링감을 전한다.
클라뷰는 4일까지 디 오리진 무료 체험단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