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라보 히아풀베리어는 민감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한다.
특허받은 500da 저분자 히알루론산과 리포좀 기법을 적용한 필세라 성분을 담았다. 피부에 탄탄한 수분 장벽을 만들어 촉촉하게 유지한다. 토너‧패드‧클렌징 4종으로 나왔다.
히아풀베리어 피에이치 밸런싱 토너는 필링 성분인 PHA를 함유했다. 피부결을 매끈하고 부드럽게 가꾼다. 피부 상태에 따라 미스트나 팩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히아풀베리어 파하 수분광 패드는 피부에 수분을 충전한다. 3세대 필링성분인 PHA와 파파인효소 성분이 각질을 관리한다. 멸균 처리한 순면 엠보 패드를 사용했다.
히아풀베리어 수딩 클렌징 젤은 젤리 제형이 거품으로 변한다. 피부 노폐물‧미세먼지 등을 자극 없이 제거한다.
히아풀베리어 포어 클렌징 폼은 피지를 없애고 모공을 관리한다.
이들 제품은 오늘(27일)부터 올리브영에서 판매한다. 8월 1일 네이버 공식 스토어팜 등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