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히스토리 오브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2021.09.07 18:39:20

佛 일러스트레이터 피에르 마리와 컬래버레이션…‘자하 비첩 Complex™’ 함유

글로벌 아티스트 피에르 마리와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궁의 격조 높은 아름다움을 담아 예술 작품으로 완성한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은 궁중 문화의 집약체인 궁에 아트 감성을 더했다.

 

피에르 마리는 에르메스 스카프를 다수 디자인하는 등 럭셔리 패션 브랜드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 다양한 오브제를 모두 손으로 직접 그리고 섬세하게 재구성하는 작업 방식이 특징이다.

 

이번 후와 만남을 통해 궁과 궁의 건축 양식을 그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해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예술 작품을 만들어냈다. 특히 단청과 꽃담 등 궁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패키지에 상징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 궁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스토리를 발견할 수 있다.

 

제품 보틀에 산과 하늘, 별, 바다가 어우러진 신비로운 궁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표현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3세대로 새롭게 선보인 이 제품은 기존 핵심 성분 초자하비단의 주요 효능 성분을 10배 함유한 ‘자하 비첩 Complex™’를 담고 있다. 2천만 건의 연구 결과와 데이터 마이닝 기술을 통해 효능 성분을 찾아내고 이를 제품에 적용, 사용 후 3일만에 피부 자생력에 도움을 준다. 더 빠르고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로 피부의 타고난 힘을 깨운다.

 

후 한방연구소가 오랜 기간 연구해 한 단계 더 진보한 기술력을 제품에 녹여냈다. 확연한 노화는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잠재된 노화의 징후까지 케어한다. 이전보다 신속하고 강력한 안티에이징 케어를 선사해 외부 요인과 노화로 약해지기 쉬운 피부 본연의 힘을 되찾을 수 있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후는 궁중 문화와 예술을 모티브로 한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매년 선보이면서 그 가치를 전하고 있다”며 “이번 열두 번째 에디션은 글로벌 아티스트와 협업해 완성함으로써 감각 넘치면서도 품위와 격을 갖춘 하나의 예술 작품을 만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 비첩 자생 에센스는 10년 연속 국내 안티에이징 에센스 부문 1위를 기록 중이다.

 

허강우 기자 kwhuh@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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