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이케이, 伊 천연 화장품 원료 공급한다!

2021.09.14 13:17:40

RPI사 한국 총괄 대리점 체결…친환경 지속가능 원료 라인업 확장

고품질 천연 식물성 오일을 포함, 화장품 천연 원료 공급에 역점을 두고 있는 (주)수이케이(대표 정인수)가 라인업 확장을 통한 시장 지배력 강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13일, 식물성 오일을 이용한 천연 계면활성제를 비롯한 천연 유래 화장품 원료 부문에서 높은 품질력과 마켓쉐어를 자랑하는 Res Pharma Innovative Ingredients(이하 RPI)와 한국 대리점 계약을 정식 체결하고 국내 시장 확대를 위한 잰걸음을 옮기고 있는 것.

 

RPI 수출 담당 매니저 Beata Troszynska 씨는 “기존에 (주)수이케이와 거래하고 있는 다른 유럽의 원료 제조사 담당자들을 통해 회사에 대한 좋은 피드백을 많이 들어왔다”면서 “(주)수이케이가 가지고 있는 천연 식물성 오일과 천연 유래 원료에 대한 이해도와 매출 성장세를 보고, RPI의 철학을 이해하고 우리 제품과 시너지를 내는 데에 적합한 파트너라고 판단했다”고 이번 계약 체결의 배경을 밝혔다.

 

(주)수이케이 이형준 영업팀장은 “RPI는 매우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 특히 RESPLANTA(수용성 오일)·RESASSOL(천연유화제)·EMULPHARMA(천연 가용화제) 시리즈는 타사 제품들에 비해 품질이 단연 탁월해 처방에서도 돋보이는 결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당사가 보유한 식물성 오일·천연 추출물과도 그 결이 맞는 제품이어서 기존 라인업과 연계, 고객사에 더욱 다양한 가이드 처방을 제안할 수 있다”고 이번 계약이 갖는 의미와 계획을 설명했다.

 

정인수 대표도 “천연성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시대 상황에서 천연물질의 연구개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단초를 마련했다”면서 “이번 연결고리를 시작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천연물 원료시장에 적합한 원료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PI사는 R&I(Research & Innovation)에 바탕을 두고 지난 2004년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화장품 원료 제조기업. Green Chemistry를 지향한다. 매년 새로운 원료를 개발하는 밑바탕에는 환경에 대한 책임과 지속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UNI EN ISO 14001:2015’ 인증을 통해 최근 화두가 되는 ESG경영과도 그 궤도를 같이 한다.

 

코로나19 발발 이전 In-Cosmetics Korea 2019에서 ‘MORIPURE® SILK AQUA’로 이노베이션 존 어워드에서 기능성 원료 부문 금상을 차지, 지속가능원료의 기능성까지 인정받았다.

 

여기에다 UNI EN ISO 9001:2015 국제표준인증과 EFfCI 인증에 기반,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중국 내 대리점과의 전략 차원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중국에서 사용가능한 원료 연구와 개발에 유연한 대응자세를 견지한다.

 

RPI 대표 원료로는 △ 천연 유화제·가용화제 시리즈 RESASSOL, EMULPHARMA △ 시장에서 RPI 명성을 확고하게 굳힌 수용성 오일 시리즈 RESPLANTA를 들 수 있다.

 

이탈리아 해안송에서 추출, 미세먼지에 의한 활성산소와 인터루킨8(IL8)을 효과 높이 저해할 수 있는 기능을 입증한 PANTROFINA 등 다양한 액티브 원료를 자랑한다.

 

최근 특히 천연 화장품 원료 부문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주)수이케이는 지난 2019년 천연물 제조공장을 디딤돌로 시장 확대와 지배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에는 ‘수이케이 바이오랩’(기업부설연구소)을 설립, 토종 천연물 연구개발에 대해 과감한 투자를 진행 중이다.

 

(주)수이케이 고위 관계자는 “이번 RPI와의 계약을 발판 삼아 고기능성 비건 원료 라인업의 소싱과 개발에도 한층 속도를 낼 것이며 이를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 개척에도 물꼬를 틀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강우 기자 kwhuh@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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