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재구매율 1위(닐슨 패널 데이터 전국 3천 가구 샘플 대상) 탈모증상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탈모증상 집중케어 라인을 ‘탈모증상 집중케어 어드밴스드’로 리뉴얼, 보다 강력한 탈모증상 집중케어를 선사한다.
지난 2017년 4월 첫 선을 보인 닥터그루트 브랜드의 출발점이자 베스트셀러 집중케어 라인은 힘없고 가는 모발을 위한 탈모케어 솔루션을 제시, ‘힘없는 모발용’이라는 새로운 세부 영역을 국내 시장에 창출했다.
이 라인은 4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한 넘버 원 탈모 샴푸(닐슨 2018년 1월~2021년 8월 누계 판매액 기준: 탈모증상케어 샴푸·린스 브랜드 전국 식품소매점 대상)로 자리 잡은 바 있다.
업그레이드 출시한 탈모증상 집중케어 어드밴스드는 닥터그루트 만의 독자조성 효능성분 ‘미녹시놀 콤플렉스™’ 30,000ppm과 5중 특허기술 결합으로 더욱 강력해진 두피 모발 영양 효과를 선사한다.
핵심성분 ‘미녹시놀 콤플렉스™’는 LG생활건강의 전문가 그룹이 5만여 건의 두피·피부 생태계 연구 끝에 찾아낸 효능 성분. 식약처 보고 완료한 탈모증상완화 주성분 3가지를 포함한 두피 모발 영양성분이다.
이와 함께 맥주 효모·콜라겐·비오틴과 같은 19가지 두피·모발 영양 성분을 추가 해 탄력 잃은 두피와 모발에 영양과 힘을 전달한다.
5년 만에 강력하게 업그레이드 한 라인에는 두피 비듬 세정·두피 탄력케어 등과 연계한 ‘5중 두피모발 특허 기술’을 적용했다.
닥터그루트 브랜드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이 탈모 샴푸를 사용하는 이유 중 하나는 뿌리볼륨 케어다. 물에 씻어도 효능을 그대로 유지시켜주는 장영실상 수상 기술과 함께 적용한 뿌리볼륨 지속 특허출원 기술(특허번호 제10-1663053호)을 바탕으로 고객의 고민 해결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들 제품은 사용하면 할수록 두피와 모발이 체감하는 효과가 더 좋아진다는 것이 셀링포인트.
대표 제품 ‘힘없는모발용 샴푸’는 사용 즉시 정수리·옆머리·뒷머리 3D 입체 볼륨을 개선시키고 사용 6주 후 빠지는 모발 수를 71% 감소시키는 효과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입증받았다.
이는 기존 대비 11.7% 포인트 개선한 수치다. △ 뿌리볼륨 100시간 지속 △ 헤어라인 부위의 두피 치밀도 개선 효과도 확인했다.
△ 두피 유분 감소 효과를 입증한 지성두피용 샴푸, 모발 속 단백질 결합 효과를 확인한 손상모발용 샴푸 등 탈모 고민은 물론 자신의 두피와 모발 타입에 맞춰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
닥터그루트 측은 “닥터그루트가 탈모증상 관련 부문 4년 연속 1위 유지한 비결은 제품 본연의 가치라고 할 품질 개선에 집중했기 때문”이라며 “판매 1등 샴푸의 리뉴얼인만큼 오랜 기간 동안의 연구를 거쳐 성분과 기술, 고객 체감 효과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국내 시장은 물론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미국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시장을 이끄는 1등 탈모증상 케어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혁신을 거듭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