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기업 갈더마는 캠페인에서 올바른 피부건강 관리법을 소개한다. 75년 피부과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민감성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아울러 소비자와 의료진에게 △ 민감성 피부 △ 피부 노화 △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세계 여성의 70%는 자신의 피부를 민감하다고 여긴다. 국내 여성은 약 60%가 민감성 피부라고 답했다.
갈더마코리아는 민감성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클리어 스카이 이니셔티브’(Clear Skies Initiative)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세타필 제품을 개선해 새롭게 선보였다. 세타필은 민감성 피부의 5가지 징후인 건조‧과민‧거침‧당김‧약해진 피부 장벽 증상을 해결한다.
이 회사는 23일(토) ‘민감 피부 바로 알기’ 행사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
1부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갈더마코리아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세타필 모델인 배우 이세영과 의료진이 뷰티 토크를 실시한다.
2부 행사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사질환과 피부 탄력 개선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김연희 갈더마코리아 대표는 “피부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다. 올바른 피부 건강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