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베리어 ‘블루 브라이트닝 크림’이 5월 27일 큐텐재팬 메가 세일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네오팜 리얼베리어는 5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큐텐재팬에 블루 브라이트닝 크림을 선보였다.
일본 뷰티 유튜버 ‘푼바키’(Punbaki)와 손잡고 제품 특징과 사용법을 소개하며 매출을 높였다.
블루 브라이트닝 크림은 알부틴 3%와 아쥴렌 성분을 함유했다. 미백‧진정‧보습 기능을 한번에 제공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캐모마일 꽃 성분이 얼굴을 하얗고 화사하게 가꿔준다.
네오팜의 독자 개발 피부 장벽 기술인 MLE®를 적용했다. 이 기술로 피부 구조를 재현해 유효 성분의 흡수율을 높였다.
리얼베리어는 일본 현지화 전략을 강화해 매출을 높이고 소비자와 적극 소통해나갈 계획이다.
리얼베리어 관계자는 “일본 소비자 특징을 분석해 알부틴 함량을 높인 화이트닝 제품을 개발했다. 블루 브라이트닝 크림은 큐텐재팬 세일 첫날부터 주문이 급증해 물량 부족 사태까지 빚었다. 메가 세일 기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5배 증가했다”고 말했다.
리얼베리어는 네오팜이 운영하는 더모 화장품 브랜드다. 네오팜은 △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 △ 생활 보습 브랜드 ‘더마비’ 등을 판매한다. 독자적인 기술력과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해외 유통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