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중동진출 희망 K-뷰티 기업 지원

  • 등록 2022.08.30 1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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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9일 비즈니스 파트너링…현지 100곳 기업·바이어 연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 www.khidi.or.kr ·이하 진흥원)이 중동지역 진출을 모색하는 화장품 기업에 대한 지원계획을 발표하고 참여할 기업 선정에 들어간다.

 

진흥원은 최근 코트라 두바이 무역관과 ‘K-라이프스타일 인 미들 이스트’ 행사와 연계, 중동지역 유력 바이어와 국내 우수 화장품 기업 간 비즈니스 기회(B2B)를 마련하고 현지 유망 유통망에 진출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오는 11월 8일과 9일, 이틀 간 진행하는 ‘2022 K-라이프스타일 인 미들 이스트’와 연계해 진행하는 화장품 비즈니스 파트너링은 두바이 리츠칼튼 in DIFC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화장품을 포함 식품 등 국내 소비재 기업 60곳과 중동지역 온-오프라인 유통기업·화장품 수입업체(기업·바이어 포함) 100곳이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우선 10월 중에 중동·북아프리카(MENA) 바이어와 화상상담을 진행하고 행사 기간 중에는 현지 바이어를 중심으로 일 대 일 오프라인 비즈니스 미팅을 성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진흥원 측은 “K-뷰티 기업 가운데 이미 중동지역에 진출한 기업은 물론,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도 가능하다”고 밝히고 “온라인 상담 이후 오프라인 상담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건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참여기업에 대해서는 △ 중동지역 바이어 대상 온·오프라인 일 대 일 비즈니스 미팅 △ 사전·사후 바이어 상담 지원 △ 바이어 전담 통역원 지원 등의 혜택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K-뷰티 기업의 경우 10여 곳 내외에서 선정할 예정이며 별도의 참가비용은 없다. 오는 8일(목)까지 지원할 수 있다.

허강우 기자 kwhuh@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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