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모다(대표 배형진)가 OTT 플랫폼 티빙과 웨이브에 ‘최초의 인정’ CF를 내보낸다.
‘최초의 인정’ 광고는 시상식 전 거울을 보며 마음을 다잡는 배우 이정재의 모습을 담았다.
이정재는 “누군가는 노력 없이 따라하겠죠. 하지만 처음 세상을 바꾼 모다모다를 향한 세상의 인정까지 따라할 수 있을까요”라고 말한다. 이어 “어려운 길 누군가는 해야 하니까”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정재는 데뷔 후 30년 동안 각종 영화에 출연하며 한국 대표 배우로 성장했다. ‘오징어게임’으로 미국배우조합상(SAG)의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올라섰다. 그는 미국 방송 시상식인 에미상 후보에도 올라 12일 남우주연상에 도전한다.
모다모다는 이정재를 통해 기술력과 혁신성을 표현한다. 이정재를 내세워 ‘프로체인지 블랙 샴푸’의 독보적인 품질을 소개한다. 이 샴푸는 7월 미국 ‘코스모프로프 노스 아메리카 어워드 2022’에서 헤어 분야 1위를 차지했다.
배형진 모다모다 대표는 “월드스타 이정재와 ‘세계 최초’와 ‘세계 최고’ 갈변 샴푸의 위상을 나타냈다. 미국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수출 계약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