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가 모델 최소라와 촬영한 ‘세럼을 스프레이하다’ 광고를 선보인다.
‘세럼을 스프레이하다’ 광고는 1일 인천공항 밀레니엄홀과 아트미디어터널에서 최고 공개했다.
최소라는 달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을 뿌리면서 해방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건조함에서 벗어나 촉촉함을 느끼는 과정을 담았다.
최소라는 즉각적인 보습력을 전달하는 달바 세럼의 효능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고혹적이고 세련된 퍼포먼스로 달바의 감성을 전달했다.
달바 세럼은 ‘승무원 미스트’로 불린다. 현재까지 1만6백만 병 팔렸다. 세럼을 스프레이 형태로 만든 것이 인기 비결이다. 고농축 세럼이 피부에 산뜻하게 분사된다. 이탈리아 비건 인증인 브이라벨을 획득했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속보습‧속탄력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달바는 10월 한달 동안 ‘트레블 위드 달바’ 행사를 연다. 옥외 광고판에서 달바를 찾아 개인 SNS에 올리면 추첨을 거쳐 ‘달바 레디백 패키지’나 호텔 숙박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