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달리아가 ‘블루밍 에디션 5-젠틀 선샤인 컬렉션’을 선보인다. 포근하고 싱그러운 봄 색깔을 담았다.
이번 제품은 ‘젠틀 선샤인 온 마이 데이 오프’를 주제로 삼았다. 자유롭고 낭만적인 이미지를 연출하는 △ 아이섀도 팔레트 1종 △ 리퀴드 블러시 3종 △ 글로우 틴트 3종으로 구성했다.
이들 제품은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 속에서 선명하게 빛나는 색채를 마주하도록 돕는다.
‘블루밍 에디션 시크릿 가든 팔레트’는 아홉 가지 색상을 담았다. 베이스‧음영‧포인트 컬러를 한 데 담아 다채로운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눈가에 가루 날림 없이 부드럽게 발린다. 감각적인 컬러와 글리터가 눈가에 가볍게 밀착한다.
‘블루밍 에디션 페탈 드롭 리퀴드 블러쉬’는 물 세럼 제형으로 이뤄졌다. 꽃잎 색상이 자연스럽고 생기있는 혈색을 나타낸다. 세라마이드와 병풀 추출물로 보습과 진정 효과를 더했다.
‘블루밍 에디션 새틴 글로우 립 스테인’은 수분을 4% 이상 담았다. 입술에 물광이 차올라 맑고 생생한 이미지를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