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운세상코스메틱 닥터지가 그룹 샤이니를 일본·베트남 시장 모델로 선정했다.
닥터지는 발고 맑은 에너지를 지닌 샤이니와 다양한 현지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브랜드 슬로건 ‘누구나 피부를 건강하게’를 내세워 인지도를 확대한다.
일본에서는 큐텐재팬‧라쿠텐‧로프트‧플라자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행사를 연다. 닥터지는 2021년 일본에 진출해 매장 3,800곳에 입점했다. 이달 12일까지 큐텐재팬 메가와리 행사에 참여해 샤이니 굿즈를 증정한다.
베트남에서는 사미샵‧소시올라‧왓슨스‧가디언‧쇼피‧틱톡샵 등에 입점했다. K-더마 브랜드로 입소문 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주호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는 “국내는 송중기, 해외는 샤이니를 모델로 내세워 브랜드를 알릴 전략이다.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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