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모뉴먼트가 이너뷰티 브랜드 ‘비거너리’를 선보였다.
비거너리(Veganery)는 깨끗하고 건강한 식물성 성분으로 만들었다. 브랜드명은 비건(Vegan)과 집합‧상태(성질)을 뜻하는 ‘–ery’를 결합했다. 순수 비건 제품만 출시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비거너리는 단순 채식주의를 넘어 일상 속 비건생활을 지향한다. 환경과 동물을 보호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출발했다.
비거너리 ‘비건 식물성 콜라겐 3270’은 탱글한 젤리 제형으로 나왔다. 흰목이버섯에서 추출한 식물성 콜라겐 3,270mg을 담았다. 샤인머스켓 농축액을 넣어 상큼하고 고급스러운 단맛을 전한다. 하루 한 포 먹으면 활력 넘치는 일상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