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정 자연을 오롯이 담아 전하는 자연주의 제주 화장품 ‘아꼬제’가 K-뷰티 성지로 되살아나고 있는 명동에 위치한 뷰티플레이에서 6월까지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5·6월 전시 브랜드를 선정한 뷰티플레이는 △ 체험이 가능하고 품질검증·인증 완료 브랜드 △ 대중 마케팅 활동 지원 브랜드 △ 제품 판매 사이트 구축된 브랜드 △ 제품 문제 발생 시 해결 가능한 대응 프로세스·고객센터를 운영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아꼬제는 △ 리바이빙 젤투폼, 프로텍티브 노세범 선젤 △ 바이탈 인 제주 멀티 밤 △ 하이드레이팅 아쿠아 토너·로션·젤크림 등 모두 6종을 전시하며 샘플 증정 등 고객 맞춤형 전시를 진행한다.
아꼬제 담당자는 “명동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은 아꼬제 브랜드의 대표 제품들을 직접 발라보고 QR코드를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다”라며 “청정 제주의 화장품을 서울의 중심 명동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