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페라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가 판매량 270만 개를 넘어섰다. 출시 1년 4개월 만이다.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는 지난 해 2월 나왔다. 같은 달 24일 오전 7시 기준 올리브영 전체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이어 1년 4개월 동안 270만 개가 팔렸다. 하루 평균 5천8백개가 판매된 셈이다.
이 제품은 반짝이는 푸른 잎의 느낌을 담았다. 입술에 싱그러운 청초 광택을 선사한다. 여러 번 덧발라도 산뜻하게 스민다. 도톰하고 탱글한 입술을 연출한다.
입술에 겉돌지 않는 레깅스 핏을 구현했다. 묻어남이나 요플레 현상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레페리가 올해 6월 주최한 ‘코리아 유튜버 어워즈 2023’에서 립틴트 부문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