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올린그룹, K-뷰티 프리미엄 브랜드 5개와 계약 체결

2023.11.03 13:57:34

독점 유통·전략적 제휴 통해 베트남 현지 소비자 공략 채비…화장품 시장 새 바람 예고

베트남 올린그룹(OLIN Group)이 K-뷰티 브랜드 3개와 독점 유통 계약을, 동시에 또 다른 2개의 프리미엄 브랜드와는 전략적 유통 계약을 체결하는 등 베트남 내 화장품·피부 미용 부문 최고의 유통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올린그룹 유통부문 꾸인 리엔 응우옌(Quynh Lien Nguyen) 대표는 지난 8월 한국 방문을 통해 K-뷰티 브랜드 △ CHICRÈME △ BELLE PEAU △ ORAE 등과 베트남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한국 내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 JETE △ CELLTIARA 등 2개 브랜드와는 전략적 차원의 유통 계약까지 마무리함으로써 베트남 화장품 시장에서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셈이다.

 

올린그룹 측은 “한국 K-뷰티 브랜드와의 연이은 유통 계약 체결은 베트남과 한국의 화장품· 뷰티 산업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양 국의 경제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꾸인 리엔 응우옌 대표의 활동 내용

올린그룹 꾸인 리엔 응우엔 유통부문 대표는 지난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에 걸쳐 한국을 방문, 첫 날부터 계약 대상 브랜드와의 협의와 계약 체결 일정을 소화했다.

 

 

ORAE 브랜드와 BELLE PEAU 브랜드에 대한 독점 계약을 체결했으며 JETE와는 전략적 유통 계약에 서명했다. 이들 고급 브랜드에 대한 세분화를 통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체결식을 마치고 꾸인 리엔 응우엔 대표는 한국의 미용 분야 첨단 기술과 새로운 트렌드를 체험하기 위해 아임랩(I'm Lab) 미용실을 방문, 이러한 시스템을 베트남에 도입·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관계자와의 논의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CELLTIARA와의 전략적 유통 계약 체결을 통해 주요 제품을 소개하고 베트남 고객을 대상으로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외에도 CHICRÈME 브랜드와의 독점 계약까지 마무리했다.

 

꾸인 리엔 응우엔 대표는 이와 관련해 “우리는 한국 최고 수준의 화장품 브랜드와 전략적 파트너가 된 것에 대해 매우 흥분되고 자랑스러움을 감출 수 없다”며 “올린그룹은 베트남 고객에게 K-뷰티가 제공할 수 있는 글로벌 브랜드의 경험과 가치를 전달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올린그룹이 지향하고 있는 품질력과 창의성, 트렌드를 읽는 탁월한 시선이 CHICRÈME· BELLE PEAU·ORAE·JETE·CELLTIARA 브랜드와 만남으로써 소비자가 화장품을 접하고 경험하는 방식에 새로운 혁신과 변화를 주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올린그룹과 유통 계약 체결한 브랜드 특징 요약

 

■ CHICRÈME: 고객에게 자신감을 부여해 줄 수 있는 ‘효과 중심’의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고급스럽고 세련미가 넘치며 높은 효과로 베트남 프리미엄 화장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기대를 받고 있다.

 

■ BELLE PEAU: 천연화장품 콘셉트를 내세운 피부·건강 관리 전문 브랜드를 지향한다. BELLE PEAU 브랜드의 모든 제품은 소비자들의 밝고 화사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 ORAE: ‘과학과 자연의 완벽한 조화’를 내세우는 화장품 브랜드. ORAE의 제품 라인은 피부에 균형과 건강을 가져다 주는 기능에 특화했다.

 

■ JETE: 깊이 있는 헬스케어에 중점을 둔, 독창성을 강조한 화장품 브랜드. 새로운 뷰티를 위한 대한 파격성에 포커스를 두고 한 차원 높은 시각을 제공한다.

 

■ CELLTIARA: 혁신성을 강조하고 활용도가 높은 디자인 아이디어를 선도하는 브랜드다. 특히 자외선차단제(선크림) 부문에서는 다른 브랜드의 제품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뛰어난 기능을 발휘한다.

 

허강우 기자 kwhuh@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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