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뷰티산업진흥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2023.11.09 09:05:49

지역산업진흥 유공…제주 해양부산물 활용 맞춤형화장품 사업화 인정

 

(주)대한뷰티산업진흥원(대표이사 강유안)이 2023년 지역산업진흥 유공자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지역산업 균형발전 유공 포상’은 △ 지역산업진흥 △ 산업단지발전 △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해 관련 종사자의 사기 진작·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산업·지역 균형의 발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하는 제도다.

 

(주)대한뷰티산업진흥원의 이번 수상은 △ 지난 2020년 10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진행한 ‘지역혁신클러스트육성(R&D) 사업’에서 제주지역 해양 부산물을 활용한 맞춤형화장품 사업 기획·운영 △ 신규 개발 기능성 펩타이드 소재 함유 맞춤형화장품 사업화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제주도는 무한한 해양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 생리활성물질 발굴과 사업화에 대한 연구개발은 시작 단계다. 전 세계에서 나타나고 있는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온도 상승과 양식어류 수입확대 등으로 인해 바다 생태계가 파괴되면서 자연정화기능 상실은 물론 해조류 감소 속도도 빠르게 진행 중이다.

 

(주)대한뷰티산업진흥원 연구진은 해양 부산물 중 구멍갈파래, 광어껍질 등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펩타이드를 추출할 수 있는 원물로써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같은 해양 유래 부산물에서 천연 기능성화장품 소재 펩타이드를 추출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이 펩타이드를 함유한 기능성화장품을 개발하는 과제를 기획해 수행했다.

 

이번 과제 수행은 공공성·혁신성·차별성 등 세 가지 평가기준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우선 공공성은 해양 부산물로 버려지는 제주산 광어껍질과 구멍갈파래의 업-사이클링으로 스케일 업하면 해양 쓰레기의 자원화로 이루어지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혁신성은 △ 해양 부산물에서 펩타이드 신물질을 추출해 공정을 확립 △ 논문은 2023년 8월 해양 천연물을 이용한 치료제의 연구·개발·생산 관련 기술과 응용 분야 논문을 전문 게재하는 국제 저명 의학학술지(SCI) ‘마린 드럭스’(Marine Drugs)에 등재 △ 특허출원 5건·ICID 원료 등재 2건·국내논문 기고 2건·특허 등록 1건 완료 △ 2024년 중 다른 4건의 특허 등록 예정 등으로 입증했다.

 

차별성 측면에서는 신규 펩타이드에서 기능성을 분석·원료화해 다양한 기능을 가진 제품 출시로 연계했다. 나아가 맞춤형화장품 사업을 가능하게 하는 15종의 앰플 출시를 위한 기반 구축과 AI·콘텐츠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화의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유안 대표는 관련해 “2023년은 엔데믹과 함께 맞이한 새로운 한해이자 국내외 시장에 제주온(JEJUON)·하이온(HAION)·딥프루브(Deeprove) 등 세 개의 핵심 브랜드가 성장하는 의미깊은 한해이기도 하다”고 전제하고 “국내에서는 대형 오프라인 매장과 현대·신라면세점 입점을 통해 브랜드 가치 제고와 판매 증대를 실현하고 있다. 해외의 경우 중국 시장 등에 새로운 빅바이어들과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다가올 2024년을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해로 만들어 갈 디딤돌을 마련한 셈”이라고 강조했다.

 

허강우 기자 kwhuh@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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