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전문 기업 (주)다름인터내셔널(대표 강인희)이 ‘2023 코스모프로프아시아 홍콩’(11월 15일~17일)에 부스를 열고 참가, 해외 바이어과의 상담을 성공리에 수행했다.
프리미엄 제주 화장품 브랜드 에포나(EPONA)와 비건 클린뷰티 브랜드 베르티(VERTTY) 등 두 간판 브랜드를 앞세워 유럽·아시아 등 각국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수출 판로를 확대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강인희 대표는 “SBA 서울산업진흥원을 통해 ‘2023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에 부스 참가를 진행해 에포나와 베르티 브랜드의 주요 제품을 선보일 수 있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각국 바이어들과 많은 수출 상담을 했으며 해외 시장 확장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