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인사이트] 코스모닝 11월 독자의 관심기사

2023.12.10 14:44:34

‘2024년 글로벌 뷰티 트렌드 분석’ 1위
화장품기업 3분기‧1-3분기 경영실적 집계 2위

코스모닝은 매월 10일을 기준으로 전월 한 달 동안 코스모닝닷컴에 실린 전체 기사의 꼭지별 클릭수를 분석한다. 독자가 어떤 분야의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봄으로써 화장품시장 트렌드를 통찰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다. 이 분석은 B2B 중심의 코스모닝 독자가 가진 화장품업계 관심도를 집중 반영한다. 기사 분석 자료가 화장품회사의 마케팅‧영업‧홍보‧상품개발‧연구개발 부문 경영전략 수립 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원료회사와 부자재회사 등 전방산업 종사자와 다양한 경로의 화장품 유통업 등 후방산업 종사자의 전략 수립에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편집자 주>

 

 

 

 

 

1위 기사는 ‘2024년 ‘뉴로코스메틱 & 미니멀리즘’ 새 바람‘이다. 민텔이 발표한 ‘2024 뷰티 & 퍼스널케어 트렌드’를 다뤘다. 이 기사에서는 내년 세계 뷰티시장의 흐름을 △ 몸과 마음의 아름다움 ‘뉴로글로우’(NeuroGlow) △ 인공지능 뷰티(Beaut-AI) △ 고품격 미니멀리즘(Sophisticated Simplicity) 등 세가지 요소로 예측했다.

 

2위는 ‘2023년 3분기·1-3분기 누적 화장품기업 경영실적 분석’이 차지했다. 화장품기업 87개사의 올해 3분기와 1~3분기 누적 경영실적을 집계했다. 올해 3분기 매출을 1조 원 이상 올린 기업은 LG생활건강이 유일했다. 매출 20위권 기업 가운데 실리콘투‧브이티‧에이피알‧클리오‧휴젤‧펌텍코리아‧코스맥스‧코스메카코리아‧에이블씨엔씨 등은 1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1~3분기 누적 매출액 기준 매출 1조 원 이상 기업은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그룹·아모레퍼시픽·한국콜마·코스맥스 등이다.

 

3위 기사는 11월 26일 보도한 ‘화장품 추출물 원료 함량 기재법 변경’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화장품 표시·광고 관리 지침’을 소개했다. 화장품에서 추출물 원료에 대한 함량을 정확하게 표시·광고할 수 있도록 개정한 내용이다. △ 화장품에서 추출물의 함량을 기재하는 방법과 예시 △ 추출물 함량을 산출하기 위한 근거자료 종류 등을 설명했다.

 

‘中 화장품 원료 등록 플랫폼 운영방침 ‘원상복귀’ 기사가 4위에 올랐다.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이 9월 4일부터 기사용 화장품 원료 안전성 정보 등록 플랫폼에 ‘단일 조성 원료만 등록 가능’하도록 변경했던 방침을 철회했다는 내용이다.

 

‘11월 11일 프로야가 이겼다’ 기사는 6위에 들어섰다. 이 기사는 11월 11일 중국 ‘솽스이’(雙十一) 쇼핑축제를 ‘프로야의 압승’으로 요약했다.

 

중국 토종 브랜드 프로야가 알리바바 산하 티몰‧타오바오에서 매출 1위를 차지했다. 기초화장품 부문에서는 프로야(PROYA)를, 색조는 중저가 브랜드 차이탕(彩棠)을 내세워서 매출을 휩쓸었다.

 

9위 기사는 ‘LG생활건강, 이명석·정철용·권도혁 전무 승진’이다. LG생활건강이 11월 23일 이사회를 열고 전무 승진 3명, 신규임원 선임 7명 등을 포함한 2024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미래 사업 성장을 위한 변화와 혁신에 초점을 맞췄다. 성과와 역량을 검증한 임원을 승진시키고, 마케팅‧R&D‧영업 인재를 임원으로 선임했다.

 

10위는 ‘차세대 일류상품, 화장품·뷰티부문 4개 선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년 세계일류상품’에 △ 코스맥스 ‘지질 기반 나노 베지클 피부 전달체’ △ 비스타릿 ‘비오엠 톤 업 크림’△ 아람휴비스 ‘인공지능 두피진단시스템’ △ 엑티브온 ‘바이오매스 유래 다이올류’ 등이 뽑혔다.

 

‘대한뷰티산업진흥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이 11위에 진입했다. 대한뷰티산업진흥원(대표 강유안)이 2023년 지역산업진흥 유공자로 뽑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제주 해양 부산물 활용한 맞춤형화장품 사업 △ 기능성 펩타이드 함유 맞춤형화장품 사업화 등을 바탕으로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정연심 기자 good@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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