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페라가 NCT 도영‧정우를 모델로 발탁했다.
도영과 정우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11월 서울 단독 콘서트 ‘NCT 127’은 6회 모두 매진됐다. 총 관객 6만명을 끌어모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페리페라는 이들과 2024년 봄 여름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속 도영과 정우는 청초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에 나온 제품은 내년 1월 한달 동안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20% 할인한다. 1월 1일부터 1월 8일까지 한정판 굿즈를 제공한다.
페리페라 관계자는 “NCT 도영‧정우는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지녔다. 브랜드가 가진 정서와 잘 어울린다고 여겨 모델로 뽑았다. 다양한 화보‧영상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