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태연과 블러셔 화보 촬영

2024.03.04 09:45:19

단델리온‧틴트로 핑크 메이크업 연출

 

베네피트가 태연과 뷰티 화보를 촬영했다. 블러셔 4천5백만 개 판매를 기념해서다.

 

이번 화보에서 태연은 매력적인 핑크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자유분방한 스타일로 등장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태연은 베네피트 블러셔인 단델리온으로 화장을 완성했다. 하얀 피부를 수채화같은 핑크빛으로 장식했다. 발레리나 핑크빛 블러셔로 소녀 감성을 연출했다.

 

이어 ‘스플래시 듀이 틴트’로 촉촉한 ‘물먹립’을 표현했다. 상큼한 과즙 컬러감이 시선을 붙들었다.

베네피트는 백화점 매장에서 단델리온 제품 4만원 이상 구매 시 비즈 파우치를 증정한다. 네이버에서 10일까지 블러셔를 사면 파우치를 선물한다.

 

 

베네피트(benefit)는 LVMH 소속 미국 메이크업 브랜드다. 1976년 일란성 쌍둥이 자매인 진과 제인이 개발했다. 이태리어로 ‘좋다’는 뜻의 베네(bene)와 영어로 ‘딱 어울린다’는 의미의 피트(fit)를 합친 단어다. 베네피트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예뻐지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정연심 기자 good@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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