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코스(대표 김영돈)가 ‘후르디아 청포도 포어 컨트롤 크림’을 미국 전역에 소개했다. 뷰티패션 잡지 얼루어의 뷰티박스를 통해서다.
얼루어(Allure)는 회원에게 뷰티박스를 제공한다. 뷰티 전문가의 테스트와 품평을 거친 제품을 선별했다. 후르디아 청포도 크림은 얼루어가 뽑은 이달의 최고 제품에 올랐다. 피부 보습과 모공 관리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청포도 포어 컨트롤 크림은 비건 탄닌과 안티세범피 특허 성분을 함유했다. 모공을 촘촘하고 탄력있게 관리한다. 샤벳 제형이 피부에 닿는 순간 액상으로 바뀌며 시원한 감각을 선사한다.
후르디아 관계자는 “얼루어 뷰티박스를 통해 미국 소비자 12만명에게 청포도 크림을 소개했다. 미국 현지 인플루언서와 손잡고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과일 유래 비건 스킨케어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