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가 누적 판매 200만 개 돌파(진저슈가 라인 전체)를 기념, 진저슈가 오버나이트 립 마스크를 기존 대비 53% 증량한 23g 용량의 올리브영 단독 기획 제품을 내놨다.

출시(2014년) 이후 꾸준히 고객의 선택을 받고 있는 에뛰드 진저슈가 라인은 누적판매량 약 200만 개를 넘어 립케어 제품 군의 강자로 위상을 공고히 다졌다.

특히 진저슈가 오버나이트 립 마스크는 재출시와 동시에 △ 네이버 뷰티 윈도 1위 △ 2023년 올리브영 어워즈 립 케어 부문 ‘MD’S PICK’을 수상하고 누적판매 121만 개를 돌파함으로써 라인 제품 가운데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제품이다.

진저슈가 립 마스크는 쉐어버터·슈가 성분·비즈 왁스·무루무루 버터 성분으로 도톰하게 발리면서 강력한 보습막을 형성해 촉촉한 입술을 유지시킨다. 7가지 유해성분을 무첨가한 7-FREE처방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쉽게 건조해지고 들뜨는 묵은 각질을 케어 해주어 입술 전용 수면 팩으로도 사용 가능한 립 밤 겸용 립 마스크다. 자는 동안 각질 제거와 보습 케어를 한 번에 해줄 수 있어 특히 환절기나 매트한 립 제품을 바를 때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9월 올영픽 제품으로 프로모션에 뛰어든 이 제품은 올리브영 단독으로 23g 증량 기획제품으로 소비자를 만나고 있다. 9월 한 달간 올영픽 12%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에뛰드 측은 ”9월 올영 세일과 올영픽 기간 동안 진저슈가 오버나이트 립 마스크 이외에도 최근 출시한 △ 컬러 래스팅 글로우 스틱 △ 컬픽스 마스카라 △ 더블 래스팅 아티스트 컨실러 팔레트 △ 그림자 쉐딩 △ 팡팡 헤어 섀도우 등 다양한 제품들이 올리브영 단독 기획·증정 구성으로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