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품 산업이 차지하는 우리나라 산업에 있어서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동시에 소비자의 보다 깊은 이해를 모색하고 산업 종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제 6회 화장품의 날’ 기념식이 오늘(17일) 킨텍스 제 2전시장 컨퍼런스룸 303·304호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K-코스메틱, 더 나은 미래를 위해’(Jump-up K-Cosmetics)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치른 오늘 기념식은 특히 △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각계의 유공자를 발굴·포상하는 ‘기념의 장’ 이자 △ 정부·산업·학계·소비자 단체에 이르기까지 화장품 산업 관계자들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교류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배경으로 마련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대한화장품협회 주최로 정부·산업·학계·소비자 단체 관계·종사자·수상자 등 모두 150명이 참석한 기념식은 △ 화장품 산업의 현재와 미래(기념 영상)을 비롯해 △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기념사 △ 서경배 대한화장품협회장의 환영사 △ 영상 축사와 축하공연 △ 산업 발전 유공자 시상(공로장·표창장·화장품협회장 감사패 총 63명)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어갔다.
서경배 대한화장품협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어려운 여러 여건 속에서 도전과 혁신을 거듭,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준 업계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며 "대한민국의 화장품이 뛰어난 제품력과 혁신성을 기반으로 급격한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기도 했다. 이러한 위기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항상 위기와 새로운 기회는 공평하게 주어진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 회장은 "대한민국 화장품이 새 시대 글로벌 화장품·뷰티 산업을 이끌며 국격을 높이는 경제 한류의 한 축이 돼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의지도 함께 밝혔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지금의 K-코스메틱이 글로벌 시장에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은 화장품 산업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과 오늘 화장품의 날을 축하해 마지 않는다"고 치하하고 "식약처는 규제 혁신과 글로벌 규제 조화를 통해 우리나라 화장품이 세계로, 미래로 나가는 길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화장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사 63명에게 △ 국회의장 공로장(박수남 서울여자대학교 석좌교수) △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주)LG생활건강 김태환 팀장 등 9명)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박진영 코스메랩 대표 등 2명) △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손성민 리이치24시코리아 대표 등 30명) △ 대한화장품협회장 감사패(코스모닝 정연심 부장 등 21명)를 수여했다. <전체 명단은 아래 표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