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클리닉 ‘골든 선인장 토너패드’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충전한다.
모로코 사하라 사막에서 찾은 골든 선인장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보검 선인장씨 오일과 병풀 유래 리포좀, 알로에베라잎, 어성초, 히알루론 복합체가 들어있다.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유지한다.
수분 공급을 위해 3중 구조 패드에 에센스를 150ml 담았다.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밀착해 에센스를 전달한다. 피부를 하루 종일 매끄럽고 윤기있게 한다.
셀룰로오스 소재 원단은 비건과 할랄인증을 받았다. 제품에 대한 피부 저자극 시험을 실시했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골든 선인장 토너패드는 쉽고 간편한 스킨케어 아이템이다. 바쁜 아침 저녁 패드 한 장으로 피부결을 정돈하고, 수분팩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골든 선인장 토너패드는 8일 오후 1시 30분 홈앤쇼핑에서 첫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