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셀 셀 유스 앰플’은 줄기세포 배양액으로 만든 화장품이다.
리포좀 공법을 적용한 CHA-스템 셀 코어 복합체가 안티에이징 효과를 제공한다. 차바이오그룹 특허성분인 표피 줄기세포 배양액(EPC-CM)이 피부를 탄력있게 가꾼다. 니도겐(Nidogen)과 20겹 히알루론산이 탱탱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한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7일 사용 시 팔자‧목‧눈가 주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4주 사용하면 피부 치밀도와 탄성 복원력이 높아지는 점을 입증했다.
피부 노화지수가 4주 전 대비 16.9%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형의 피부 흡수도는 대조군 대비 258% 높았다.
에버셀(EVERCELL)은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브랜드다. 차바이오그룹 계열사인 차바이오F&C(대표 김석진)가 개발했다. 차바이오그룹의 40년 줄기세포 연구 기술력을 집약했다. 2018년 표피 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한 화장품을 처음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