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크업 크리에이션 브랜드 에스쁘아가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를 21가지 컬러로 확장해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소비자를 만난다.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는 시럽을 뿌린 듯 탱글한 텍스처가 시간이 지날수록 맑고 도톰하게 입술에 광을 채워 입체감 넘치는 광택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새롭게 출시한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는 생기 가득한 ‘과즙톤착 컬러’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베스트 컬러 허쉬드 체리·칠링칠링 등 기존 11가지 컬러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브라이트 톤·뮤트 톤·딥 톤 별 트렌디하고 섬세한 10가지 컬러를 새로 추가했다.
‘데일리 미지근 핑크’의 대명사가 된 ‘세레나데’ 또한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로 출시한다. 시원하게 얼린 라즈베리 같은 대담한 베리 핑크 컬러 볼드 베리, 갓 구운 진저 쿠키같이 따스한 소프트 피치 진저 피치 등도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