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코리아(대표 우미령)가 밸런타인데이 컬렉션을 선보인다.
밸런타인데이 컬렉션은 초콜릿처럼 달콤한 향과 러쉬의 사랑스러운 색감을 담았다. △ 배스 밤 6종 △ 샤워 젤 3종 △ 기프트 5종 △ 낫랩 3종 등 총 33가지로 구성했다.
잠들기 전 침구류에 뿌리는 필로우 스프레이와 방향제‧입욕제로 쓰는 러쉬 멜트 등도 출시했다.
‘스위트 토크’(Sweet Talk)에는 크러쉬(Crush) 립 버터와 스위트 토크(Sweet Talk) 립 스크럽을 담았다. 알록달록한 색감의 파우치가 소장욕구를 자극한다.
‘러브 버거’(Love Burger)는 목욕용밤과 버블 바, 비누 등으로 이뤄졌다.
‘포쉬 초콜릿’(Posh Chocolate) 샤워 젤은 코코넛 파우더와 헤이즐넛 밀크가 들어있다. 샤워 후 은은한 초콜릿 향기를 남긴다.
‘패션’(Passion) 샤워 젤은 상큼한 과일 향을 선사한다. ‘굿나잇 스위트하트’(Goodnight Sweetheart)는 달콤한 꽃향기가 특징이다.
러쉬코리아는 14일부터 16일까지 러쉬 강남역점에서 러쉬 파티(Lush Party)를 연다. 소비자를 초청해 밸런타인데이 컬렉션을 소개하고, 편지 작성 시간을 갖는다. 참가 희망자는 러쉬코리아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