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랑이 18일 ‘아베이 로얄 오일 세럼’ 출시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겔랑 브랜드 모델 송혜교가 참석했다. 닥터 로렌 겔랑 연구자의 설명을 시작으로 △ 스킨케어 워크숍 △ 나만의 세럼을 만들어보는 ‘포뮬러 실험실 워크숍’ △ 흑벌꿀이 생산되는 프랑스 위쌍섬과 꿀 보존지를 소개하는 ‘VR체험’ 등이 진행됐다.
‘아베이 로얄 유쓰 워터리 오일 세럼’은 15년 연구 개발한 흑벌꿀을 담았다. 99% 자연 유래 성분(ISO 16128 기준)으로 만들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 비즈를 함유한 수분 제형이 피부에 산뜻하게 스며든다. 주름을 개선하고 피부장벽을 강화한다. 피부를 탄탄하고 매끈하게 가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