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코리아, 울쎄라 모델에 ‘야노시호’ 선정

  • 등록 2016.10.13 10: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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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에스테틱 전문제약사 멀츠코리아(대표 유수연)는 리프팅 기기 울쎄라®(이하 울쎄라)의 광고 모델로 야노시호를 선정했다.

 

야노시호는 10월 중순부터 방영되는 울쎄라TV광고 ‘인증마크를 확인하라’편과 함께 최신 소프트웨어 엠플리파이투(AmplifyⅡ™)로 업그레이드된 울쎄라의 홍보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멀츠코리아는 광고와 연계한 다채로운 소비자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여 홍보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광고 ‘인증마크를 확인하라’편은 엠플리파이투 업그레이드로 시술편의성이 향상된 울쎄라를 인증마크로 직접 확인하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업그레이드된 울쎄라에는 시술 편의성을 높여주는 ‘제로 에너지 트레이닝 모드’와 ‘개별 맞춤 모드 기능’등이 추가되어 이전 버전보다 훨씬 안정적인 시술이 가능하다.

 

업그레이드된 울쎄라에는 환자들이 육안으로 업그레이드 유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고유의 엠플리파이투 인증마크를 부착하였으며, 시술 후에는 정품 인증카드와 스티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멀츠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울쎄라가 지향하는 아름다움의 기준이 야노시호가 갖고 있는 자연스런 아름다움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엠플리파이투로 업그레이드된 울쎄라의 효과를 많은 사람들이 경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멀츠코리아는 앰플리파이투 업그레이트를 통해 환자의 피부 깊이에 따른 시술이 가능해지고, 안정적인 시술이 가능하도록 편의성도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앰프리파이투가 장착된 울쎄라는 시술 시 안정성을 높여주는 제로 에너티 트레이닝 모드(Zero Energy Training Mode)와 다양한 깊이의 시술이 가능하도록 추가된 1.5mm 치료 가이드맵, 시술 편의성을 높인 개별 맞춤 모드 기능 등이 업그레이드됐다.

 

한편, 울쎄라는 눈썹, 턱선의 피부조직에 대한 리프팅 효과 및 안전성을 입증 받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허가 받은 리프팅기기로, 암 세포를 파괴하는 수술 장비에서 활용되는 하이프1 (HIFU; 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 기술을 피부·성형분야에 접목시킨 기기다. 지난 9월에는 가슴 윗부분의 리프팅 및 주름 개선에 대한 적응증을 식약처(KFDA)로부터 추가 승인 받아 시술 적용부위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울쎄라는 피부 표면은손상되지 않으면서 목표한 피부층에만 열응고 부위를 만들어 리프팅 효과가 나타나는 원리로 작용된다. 피부 속 8mm까지 진단 가능한 영상 장치를 이용해 피부 아래에 있는 표피, 진피뿐 아니라 4.5mm 깊이에 위치한 SMAS층까지도 정확하고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다.

박정현 기자 bjh@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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