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엔케이, 융합뷰티연구센터 확대 운영

  • 등록 2025.03.20 15: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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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수요 증가 대비·시험법 개발 위한 OCT 등 새 연구시설·장비 도입

 

피부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가 융합뷰티연구센터 설립과 연구시설 확장을 통해 매출 성장을 모색한다.

 

P&K는 여의도 비전센터의 시험 공간에 264㎡의 공간을 추가 확장, 최첨단 연구센터를 새롭게 조성했다. 이로써 융합뷰티연구센터를 통한 K-뷰티 인체적용시험의 새로운 장을 만들었다는데 의미를 갖는다.

 

회사 측은 “최근 K-뷰티·디바이스의 해외 수출이 동반해 증가하면서 신제품 출시도 활발해 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화장품과 디바이스의 융합 인체적용시험의 수요 역시 급격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P&K는 이미 설립한 건강기능 전문시험센터와 같은 새로운 전문 센터를 설립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융합뷰티연구센터 설립을 계기로 P&K는 화장품·건강기능식품·뷰티 디바이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융합 인체적용시험을 보다 심층·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피부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고려한 독자 신규 시험법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홈 뷰티 디바이스 뿐만 아니라 병원과 연계해 의료기기의 허가와 관련한 효능 애플리케이션 개발도 추진 중이다.

 

센터 확장과 함께 기존 3종류의 라만 이외에 △ 2종의 라만(Raman spectroscopy) 장비 △ OCT(Optical Coherence Tomography) 장비를 추가했다.

 

추가 도입한 라만 장비는 P&K가 자체 개발 기술을 적용한 설비다. 보다 정밀하고 증가하는 흡수도 시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장비와 화장품을 동시에 사용해 신규 흡수도 시험법과 에너지 전달 효능을 확인 할 수 있는 시험법 개발에도 활용한다.

 

색소·탄력의 효과를 정확히 알 수 있는 시험법 개발을 위해 OCT 장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피부 내부 상태를 더욱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초음파, 레이저 기반 장비 효능에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새로운 시험법 연구·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 내 대기실을 확대, 수용 인원을 늘렸다. 수주 증가에 따른 필수적 조치다. 특수 목적 피험자를 포함해 다양한 피험자 풀(pool)을 보다 체계화해 운영할 수 있게 됐다.

 

P&K 관계자는 “센터 확장은 보다 전문성을 확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연구 효율성을 극대화해 매출 증가를 위한 성장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연구 개발과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허강우 기자 kwhuh@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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