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주)에이치피앤씨(대표이사 김홍숙)가 운용하는 더마테라피 브랜드 ‘테라비코스’(Thelavicos)가 ‘제 11회 아시아 미(美) 페스티벌 뷰티아티스트 콘테스트’(5월 10일·부천체육관)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제품 협찬을 포함한 브랜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가 개최한 이번 콘테스트는 산업인력공단의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은 민간기능경기다.
메이크업·네일·헤어·피부·속눈썹·스킨아트(반영구/SMP) 등 6개 분야와 국가기능사자격 면제 직종 4개 분야로 진행했다.
테라비코스는 콘테스트에 대표 제품 ‘델리케이트 데일리 모이스처라이저’를 비롯해 △ 패드 3종 △ 티트리 시카 3종 △ 시카 케이 베리어 톤업 선 세트 △ 베이직 2종 세트 등 모두 9종에 이르는 제품을 협찬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브랜드 마케팅 관계자는 “뷰티 산업을 이끌어갈 다양한 분야의 신예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전문가들에게 테라비코스 제품을 소개하고, 메이크업 전·후 피부 관리를 보다 효과 높게 도울 수 있도록 이번 협찬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뷰티 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만남을 지속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