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품 ODM OEM 전문기업 유씨엘(대표 이지원)이 글로벌 보디케어 시장의 성장 흐름과 소비자 인식 변화를 반영한 ‘2026년 보디케어 트렌드 전망’을 발표, 차세대 K-화장품&뷰티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유씨엘 측은 “보디케어 시장이 단순한 위생과 보습 중심에서 벗어나 피부 기능 개선과 감각 만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기능 카테고리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특히 기후 변화와 노출이 잦아진 라이프스타일, 웰니스와 자기관리 트렌드 확산에 따라 보디 피부 역시 얼굴 피부와 동일한 수준의 관리를 요구함에 따라 스킨케어의 보조 영역이 아닌 독립성을 확보한 전문 케어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향·텍스처 통한 감각 경험 중시 소비 트렌드에 대응
유씨엘은 올해 보디케어 트렌드를 ‘Clear Functional Body, Face to Body, Scented Therapy’로 요약했다. 보디 트러블과 피부 결, 톤까지 관리하는 기능성 보디케어 수요 증가와 함께 향과 텍스처를 통한 감각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 인식 변화를 반영한 결과다.
Clear Functional Body는 등드름·보디 트러블·각질·탄력 저하 등 구체화한 피부 고민을 타깃으로 한 기능성 보디케어를 의미한다.
유씨엘은 △ 살리실산 △ AHA·BHA·PHA △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검증을 완료한 액티브 성분을 적용, 세정 단계부터 트러블 케어와 피부 결 개선이 동시에 가능한 보디 워시와 스크럽 제형을 제안하고 있다. 보디케어에서도 성분과 효능을 꼼꼼히 확인하는 소비자 태도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Face to Body는 스킨케어 성분과 기술이 보디케어로 확장하는 ‘스키니피케이션’ 트렌드다. 레티놀·펩타이드·마이크로바이옴·세라마이드 등 고기능 성분을 바디 제품에 적용해 미백·주름· 탄력·장벽 개선까지 관리하는 것이 특징.
유씨엘은 △ 라멜라 액정 구조 △ 세라마이드 캡슐화 △ 이중상 제형 등 스킨케어에서 검증한 제형 기술을 보디케어에 적용, 가볍지만 효과 높은 사용감을 구현한 제품을 제안하고 있다.
Scented Therapy는 향을 통해 정서 안정과 자기 표현을 동시에 충족하는 감각 중심 보디케어 트렌드를 의미한다. 향이 부가 요소가 아닌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면서 보디케어는 일상의 관리 단계를 넘어 웰니스 리추얼로 확장세를 보인다.
유씨엘은 향 레이어링이 가능한 보디 워시·로션·미스트 제형을 통해 개인의 취향과 무드를 반영한 센티드 보디케어 솔루션을 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보디케어는 단순 보습을 넘어 기능성과 감각, 사용 경험까지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유씨엘은 축적해 놓은 제형 기술과 원료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사에 차별화 보디케어 솔루션을 지속 제안, K-뷰티의 영역 확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거듭 의지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