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티 컬렉션 제작에 참여한 랑콤의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대표적인 런더너인 리사 엘드리지는 화려한 골드에서부터 우아한 클래식함이 돋보이는 컬러를 선택해 런던의 일상을 표현하는 시그니처를 컬러에 담았다.
런던의 스카이라인에서부터 영감을 받은 시크한 케이스와 영국 로열에서 영감을 받은 골드에서부터 안개가 자욱한 런던의 새벽을 상징하는 보랏빛 퍼플까지. 블랙 스모키를 완성시켜주는 카키와 블랙은 잎이 무성한 광장과 건축물을 연상시키며 아이 메이크업의 재미를 더한다.
특히 크기가 다른 듀얼 브러쉬를 이용해 가장 밝은 컬러의 섀도우를 베이스로 사용한 후 어두운 딥 블랙 쉐이드를 라이너처럼 사용하면 자연스러운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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