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팩토리 제3신] 지피클럽 “코스팩토리와는 원-하청 관계일 뿐” 주장

“채권양도 통지받은 것은 사실…발주 계속한 건 상생 차원 조치였다”
코스팩토리, 동원시스템즈에만 77억 채권양도…전문가들 “이해불가”

2021.07.15 23: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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