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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폴리스 투비 라이트

해골 모양 바틀에 담긴 에너제틱한 주스

 

폴리스에서 브랜드 심볼을 담은 향수 투 비 라이트(To be light)를 출시한다. 폴리스는 1983년 이탈리아에서 탄생해 아이웨어를 출시한 뒤로 시계, 액세서리, 향수 등 여러 카테고리로 사업 분야를 확대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거듭 성장하고 있다.

 

투 비 라이트는 해골 모양 바틀에 에너제틱하고 프레시한 주스를 담아 신비로움을 표현한 투 비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생동감 넘치며 부드럽게 절제된 섬세한 유니섹스 향수다. 톱노트는 자몽, 스파클링 레몬, 베르가못으로 상큼하게 시작되며 부드러운 바이올렛 잎, 민트를 거쳐 베티버, 엠버, 머스크로 부드러운 잔향을 선사한다.

 

아이코닉한 바틀 디자인은 물론 호불호 없는 편안한 향취와 가격대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폴리스 투 비 라이트는 2019년 1월부터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송상훈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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