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TP 제주산 천연화장품 원료자료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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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종다양성연구소 ICID 등재 제주 생물소재 220여 종 정보 수록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국제 화장품 원료집(ICID)에 등재된 전세계 화장품 원료 가운데 제주산 생물소재 220종에 대한 화장품 원료를 소개하는 제주산 천연화장품 원료 자료집 2호를 발간했다. <사진 : 제주산 천연화장품 원료자료집 표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허영호)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국제 화장품 원료집(ICID)에 등재된 전 세계 화장품 원료 가운데 제주산 생물소재에 대한 화장품 원료를 선별, 소개하는 제주산 천연화장품 원료자료집 2호를 발간했다.

제주산 천연화장품 원료자료집은 지난 2017년 2월에 발간한 화장품 원료자료집에 수록된 200여 종 제주산 생물소재 정보에 이어 20여 종의 정보가 추가됐다. 2018년 12월 기준, 학명과 화장품 원료 명칭(INCI name)의 학명이 상이한 생물자원은 이명(Synonym)을 표시해 이전 자료집보다 정확한 정보를 담았다.

화장품 원료 자료집 정보로는 △ 생물자원 국명과 학명 △ 화장품 원료 명칭(INCI name) △원료번호(Monograph ID) △ 분류(Chemical class) △ 기능(Reported function) △ 기원(Ingredient source) △ 이용부위(Part)‧상표명(Trade name 또는 Trade name mixture) 등이 수록돼 화장품 기업에서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이번에 발간되는 자료집은 신청자에 한해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위해 화장품 원료 소재 발굴과 우수 생물자원에 대한 정보 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주테크노파크는 나고야의정서(ABS) 대응 화장품 원료 자원과 해외 수입 원료 대체를 위해 우수한 화장품 소재 개발을 진행해 도내외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국제 화장품 원료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되는 화장품 원료 자료집을 통해 소개된 제주산 천연 화장품 원료를 이용해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담은 화장품을 개발하는데 유익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제주테크노파크 측은 밝혔다.

제주산 천연화장품 원료 자료집은 제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오는 31일까지 담당자 메일(yoonsa33@jejutp.or.kr)로 접수하면 일괄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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